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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AI열풍을 예상하지 못함
투자금을 회수하지 못할것이라 판단
-> 2017년 chat gpt개발사인 오픈 AI의 지분 확보할 기회를 걷어참
두번째, 애플의 첫 아이폰에 반도체 공급할 기회 포기
왜? 충분한 이익이 안남는다고 포기.
정리하면,
뒤처진 AI전략
관료주의
고착화된 기업문화
☆ 연구개발에 투자하기 보다,
당장의 이익만 좇다가 위기를 자초함
아무리 말을 해도 소용없으니,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이 편해졌다.
밑에서 문제가 있다고 아무리 얘기해도 변화가 없으니, 위에서 시키는대로했을뿐이다.
- 도요타자동직기 직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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