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첫 전기차타이어 국내판매 돌입

기사를 보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수있습니다.

첫번째,

한국타이어가 유럽에 이어 한국에도
첫 전기차용 타이어를 판매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수익률이 높아질 것이라는 것을 암시.

왜?

전기차는 배터리때문에 더 무겁다.
그럼 타이어 밀도가 더 높아지고
질기게 만들기 때문에 더 비싸게 팔것으로 예상

그럼 타이어코드를 판매하는 코오롱인더 같은 회사도 수혜가능

유럽에 이어 한국에 판다는 것은,
유럽에서 이미 판매했다는 뜻
성과가 나쁘지 않았을것으로 유추 가능

한국도 이제 유럽에 이어
전기차 댓수가 늘어나고 있다는 뜻.

제 주위에도,
차 바꿀려고 하셨던 분들이 점차 미루고 있습니다.

왜??

주문해도 차량이 반도체 이슈로 빨리 나오지도 않고
이제는 몇년 더 버티다가 전기차로 바꿔야하지 않나...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계신듯 하네요.

제목만 보고 위와 같이 생각했고 내용을 보니 대략 맞네요.

내연차보다 중량이 10~20% 더 무거움.
도로 노면소음이 많이 나서

저소음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력적용.

그런데요..

오늘 뉴스 기사인데,
주가는 선반영??

4프로 마이너스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