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가 뭐길래? JYP도 뛰어드나? 이더리움을 사야하나?

NFT는 대체불가토큰인데,
우리말로 쉽게 얘기하면 '디지털꼬리표' 이다.

꼬리표라는 뜻은
추적이 가능한 것으로 추측할수 있다.

이때까지 디지털자산이라는게
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 이유는 바로

복제 가능성

열심히 만들어내면 모하나

복제해버리면 끝인디

그런데 이제 NFT라는 기술로 복제해도
원본에 대한 가치는 그대로 살릴수 있다는 것

JYP 같은 엔터사는 일단 음원에 대한 디지털 자산가치를 쌓아갈수 있을 것

당연히 거래나 구독 서비스를 마음껏 진행해도 될것이다.

음원말고도,
요즘엔 모든지 디지털화되는 세상이라
여러가지 것들이 상당히 많은데

조금 알아보니
NFT를 구현하려면
이더리움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것.

이더리움은 참 쓸데가 많다고 본다.

2백만원 아래로 떨어지면 좀 줍줍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쉽게 기회를 주지 않네.

전자계약과 같은 사항도
위변조에 대한 걱정이 없다면 결국 상용화되는 건 시간문제라고 생각한다.

도큐사인 같은 곳은 위변조를 막기위해 어떤 솔루션을 자체적으로 사용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내 느낌엔 NFT처럼 오픈소스화 되어있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이쪽 시장은 더 커질것 이다.

서울옥션같은 경매회사 주가 오른것 봐라.

꼭 이것때문에 오른건 아니겠지만,
내가 디지털로 가지고 있는 어떤 것들을 NFT로 유일무이한 것으로 만든다음 자산화시키면

어떠한 가치나 스토리를 입혀서 경매 붙일수도 있다고 본다.

아무튼 이쪽 시장도 메타버스 보안등과 연계해서 관찰해볼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