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정치색을 드러내는건 미친짓 (ft. CIA신고)




정말 이게 진실일까??
적은 늘 가까이에 있다.
회사에서는 절대 정치색을 드러내지 마라.
언젠가 한순간에 날라간다.
미국 리쇼어링 정책으로,
대부분의 대기업이 미국으로 공장이나 사무실을 옮기고 있고,
그에 따른 대기업 1차 또는 2차 벤더들이 (하청)
근처에 법인을 세워서 사업을 하는데
갑자기 미국 출장을 앞두고,
비자발급이 안되면, 대략 난감할 것이다.
그냥 회사생명도....위태로울수 있을것 같다.
또는,
정치색을 들어내는 순간,
당신의 진급이나 회사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당신의 정치성향과 반대되는 사람이라면 어떨까?
아마도,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왜?
특히 지금같이 민감한때....
대안이 있다면, 굳이 당신을 진급 시키겠는가?
또는 인사 고가나 인센티브를 더 분배해 줄것 같은가??
잘 판단하고,
다시한번 얘기하지만
회사에서는 절대 당신의 정치색을 드러내지 말지어다.




https://www.foodn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403542
국내 대기업 직원들 ESTA 취소로 미국 출장 '제동'..."CIA 무더기 신고가 영향끼쳤나" - 중앙이코노
[중앙이코노미뉴스 김국헌] 국내 대기업 직원들의 미국 출장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 ESTA(전자여행허가, Electronic System of Travel Aut
www.foodneconomy.com
https://www.cmcglr.com/news/articleView.html?idxno=2678
CIA 신고 통했나… LG엔솔-SK하이닉스 직원 "40대 선임들 美ESTA 거부당해"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사태로 탄핵당하자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20·30대 남성 네티즌들을 중심으로 무더기 \'CIA(미 중앙정보국) 신고\' 릴레이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일부 대기업에서 미
www.cmcglr.com
https://www.youtube.com/watch?v=JcBdukO8FZ8&t=15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