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가 말하는 테슬라 그룹내 GPU 배정 순위 / AI서버, 반도체 / 손정의 후회 / 시스코 회장
머스크가 말하는 테슬라 그룹내 GPU 배정 순위
당연한 건가?
본인의 지분이 높은 회사 순서임
1. X(구 트위터): 지분 75~80%
2. 스페이스X: 지분 44% (의결권 78%)
3. 테슬라: 지분 20.5%
머스크는 엔비디아 H100 칩을 연말까지 3만 5000대에서 8만 5000대로 늘릴계획
AI투자에 총 100억 달러 (약 14조원)투입 계획
테슬라 관련 주요 코멘트
2019년 이후 장기간 번영을 누리다 보니 사내곳곳에 비효율이 쌓여있음.
현재 분위기
- 전기차 시장 경쟁이 치열해짐. (1분기 시장점유율 20%<-작년 23%, 2위는 BYD 15%)
- 수백명 직원이 있는 슈퍼 차징팀 해체
- 미국에서도 전기차 대신 하이브리드카가 대세임
손정의의 후회
그가 놓친 투자기회
1. 오픈AI에 1조엔 투자검토 후 성사안됨
2. 2020년에 ARM을 엔비디아에 매각하려고 했는데 불발
2-1. 이후 엔비디아의 최대주주가 되는 형태로 ARM과 합병시키려 했으나 젠슨황 반대로 무산
AI서버는??
(1) 엔비디아의 H100 "호퍼" 프로세서는 특히 트랜스포머라는 새로운 AI 처리 방식에 적합합니다.
(2) 호퍼 8개를 묶으면 DGX H100 시스템이 됩니다.
(3) 다시 DGX H100 32개를 묶으면 DGX H100 슈퍼팟 (AI 서버)이 됩니다.
즉, DGX H100 슈퍼팟 4개면, H100이 1024개!
AI반도체 공식
전통적인 시스템
- CPU + DRAM: 일반 컴퓨터는 중앙 처리 장치(CPU)와 주 메모리(DRAM)로 구성
- CPU는 모든 일반적인 작업을 처리합니다.
GPU 가속 시스템
- CPU + DRAM + GPU: AI 고성능 컴퓨팅을 위해 그래픽 처리 장치(GPU)가 추가됨.
- GPU는 대규모 데이터 처리를 병렬로 수행할 수 있어 AI 작업에서 높은 성능을 제공합니다.
NPU 도입 시스템:
- CPU + DRAM + GPU + NPU: 신경망 처리 장치(NPU)를 추가한 시스템입니다. NPU는 AI 연산을 전문적으로 처리하고, GPU는 여전히 병렬 처리를 담당합니다. CPU는 시스템 전체를 관리하고 일반 작업을 처리합니다.
- CPU + DRAM + NPU: 일부 AI 시스템에서는 GPU 대신 NPU만 사용합니다. 이 구성은 특정 AI 작업에 최적화되어 있지만, 일반적인 작업에서는 유연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 다른기종 컴퓨팅 시스템: CPU + DRAM + GPU + NPU + 기타 가속기: 여기에 더해 프로세서와 가속기를 조합할 수 있습니다. (FPGA나 ASIC 같은 특수 목적의 하드웨어가 포함될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AI 가속기라고 하면, GPU 가속 시스템을 가리켜요. 그래서 GPU는 엔비디아, HBM 메모리는 SK하이닉스, 위탁생산(파운드리)은 TSMC가 됩니다. 엔비디아는 그레이스라는 CPU까지 만듭니다. AI 반도체 3대장임
엔비디아·TSMC·하이닉스 너무 올라
브로드컴·시스코·MS·삼성전자 늘려
AI판 커지면 2등 사업자 점유율도 쑥
MS와 구글 손잡고 엔비디아 AI 공급망 견제
2분기 이익 1000% 성장 삼성전자로 머니무브
AI 반도체 덕분에 3년새 배당 45% 늘린 브로드컴
시스코 회장(척 로빈슨) 방한, VIP 미팅 내용요약
1. 한덕수 국무총리
- 향후 3년간 한국에서 사이버 보안,IT인재 2만명을 추가 육성 예정 (목표 4만명 양성)
- 한국 스타트업에 투자 (10억 달러 펀드 조성)
2.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 실리콘원 칩 (명칭: G200)제조 관련 논의
-> 약 GPU 3만2천개와 연동되며, 초당 51조 2천억비트에 달하는 데이터 전송가능한 괴물 통신칩
-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가 해당 칩(실리콘 원)을 제조하는 그림
3. 현대차 정의선 회장
- 자율주행차 시대에 현대차의 차량 보안 강화 논의
-> 하이퍼실드 솔루션(Hypershield): 위치, 연결 방식에 상관없이 모든 기기와 앱을 여러 보안위협으로부터 보호
-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현대차의 커넥티드카에 도입
4. 네이버 최수연 대표 & 김유원 네이버 클라우드 대표
- AI 및 보안협의 / 3월 사우디의 아람코 디지털과 네이버의 파트너십에서 아랍어에 능통한 LLM(대규모언어모델)구축 지원
5. 기타
- 시스코와 엔비디아 협업
-> 6월 시스코는 엔비디아와 협업하여 AI데이터센터 솔루션인 '시스코 넥서스 하이퍼패브린 AI 클러스터'를 발표 함 (엔비디아 GPU + 시스코 검증설계, 모니터링 솔루션 제공)
GPU 딜레마와 포스트 엔비디아 [미라클레터] (stibee.com)
[단독] "이재용·정의선·최수연 만나 AI 네트워크·보안 협업" - 매일경제 (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