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에스엠 슈퍼개미의 농락??

https://news.v.daum.net/v/20220713144253374?f=m

슈퍼 왕개미, 신진에스엠에 무증 요구 후 차익실현

시총 1000억도 안되는 회사 지분 5프로이상
취득후 공시하고,

무증 요구 했다고...소문 퍼뜨리기
주가는 단기간에 떡상.

슈퍼개미 매집과 무상증자요구에 대한
찌라시가...불나방들을 끌어들이고,

공시이후 다음날 갭으로 떠서 15프로 이상 상승후
매도

캔들은 장대음봉 윗꼬리
불나방 개미들은 저 위에서 다 물려버렸을듯..

이거...완전히...범죄수법(?) 같긴한데,
5일이내 지분공시도 했기 때문에,
불법행위는 없었음.

정확히는 11% 지분을 취득했나보다.
최소 공시기준은 5프로인데...많이도 넣었네.

이러한
슈퍼개미의 수완도 대단한데...

아래내용을 보자.

한편 신진에스엠의 임원도 차익실현에 나섰다. 지난 11일 공시에 따르면 김홍기 비상무이사는 지난 7일과 8일 장내매도를 통해 주식 7만8537주를 팔았다. 7일에는 7만주를, 8일에는 8537주를 매도했다. 김 이사는 창업주와 함께 회사 초기부터 일했던 인물로 한때 신진에스엠의 회장직을 맡은 바 있다.

회사 임원들도 이때다 싶어서
고점에서 차익실현을 했다..

와...이런거면 뭔가
짜고친 고스돕이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드는데...

뭐가뭔지는 정확히 알기힘들고,
그냥 합리적 의심이 들기는 한다.

아무튼 고점에서 물리신 분들도
트레이딩을 한것임.

장기적인 가치를 보고드간것이 아닌,
무증이슈와 슈퍼개미를 보고,

본인도 뭔가를 얻을려고 한 행동일테니 말이다.

이런  주식은 고점에서 들어갈 경우 손절을 잘 잡고 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한다.